
최소영
비공개 · 출생 미상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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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영
기본 정보
- 성별
- 비공개
- 포지션
- 모델, 배우, 크리에이터
- 출생연도
- -
- 신체정보
- - / -
- 거주지
- 경기도
- 소속사
- 프리랜서
국적
언어
취미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소여입니다. 크리에이터, 쇼핑몰 모델, 아트필름 모델, 밴드 보컬, 타투이스트로 살아왔고, 이제는 배우에 도전하려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길을 걸어온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나의 감정도, 나의 멋도, 나라는 사람의 존재 자체도 보여주고 싶다는 욕망이 있었고, 그 욕망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을 찾아 계속 움직여왔기 때문입니다. 저를 보여주기에 가장 잘 맞는 방식이 무엇인지 고민하던 시절, 저는 프로그래머였습니다. 3년간 안정적으로 일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화면 속 코드보다 화면 밖의 나 자신이 더 궁금해졌고, 29살에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더 이상 개발이 아닌 계발을 위한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2년간 운영하며 구독자 1만 명과 조회수 300만을 경험했고, 직접 운영한 쇼핑몰에서 모델로 서기도 했으며 영상 촬영 의뢰를 받아 아트필름 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대학 시절에는 1년간 밴드 보컬로 두 번의 무대에 섰고, 지금은 4개월째 타투이스트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타투이스트로 일하면서 다양한 나라에서 온 손님들을 만났습니다.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다른 방식으로 삶을 바라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을 통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같은 것을 전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내가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세계가 얼마나 넓은지 실감했습니다. 특히 프랑스 친구에게 들은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프랑스에서 30살은 마감이 아니라 출발선이라고 했습니다. 진정한 어른이 되는 동시에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는 나이라고요. 그 말이 오래 남았고, 지금이 오히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때일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졌습니다. 각 활동마다 얻은 것은 달랐지만, 공통적으로 남은 건 사람에 대한 이해였습니다. 어느 시점부터는 나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일하고, 그들을 이해하고, 때로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게 연기로 이어졌습니다. 좋은 작품을 보면 배우의 표정과 말투, 필름의 연출 방식을 유심히 들여다보게 되고, 어떤 장면은 나도 모르게 따라하게 됩니다.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전혀 다른 캐릭터를 이해하는 데 연기만큼 좋은 수단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해도 된다는 말도 있지만, 나중에 어차피 할 것이라면 기회가 보일 때 시도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캐스틱에서 쿠팡플레이 지원 공고를 발견했을 때 그냥 지나치지 않은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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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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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컴퓨터공학부 컴퓨터공학과
2016. 3. ~ 2020. 2.
포트폴리오
이미지와 비디오를 분리하여 보여주는 Portfolio 섹션입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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