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소개
카테고리
영화 > 학생/졸업작품
공고명
전주대학교 졸업작품 <응옥>에서 '레티응옥' 엄마 역 배우를 모집합니다.
모집기간
2026.05.30 ~ 2026.07.16 (마감)
진행기간
2026.07.31 ~ 2026.08.03
진행지역
전북특별자치도
제작사/회사명
전주대학교 영화방송학과
감독/프로젝트 총괄
안채원
캐스팅 담당자
김서경
출연료
(회당) 15만 원 ~ 16만 원
공고소개
[작품 소개] ■ 제목 : 응옥 ■ 형식 : 단편영화 ■ 장르 : 드라마 ■ 러닝타임 : 약 25분 *전주영상위원회 제작지원 선정작 ■ 로그라인 : 학교 홍보 영상 인터뷰 촬영을 하게 된 베트남 출신 전학생 레티응옥이 한국어를 잘하는 탓에 베트남인처럼 어눌하게 말하기를 요구받는다. ■ 기획의도 : 우리는 정말 다양성을 존중하고 있을까? 한국 사회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로 변화하고 있고, 학교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에서도 ‘다양성 존중’이라는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그만큼 ‘다양성 존중’이라는 말은 이제 너무나 익숙한 가치가 되었다. 하지만 그 말이 실제 우리의 태도와도 일치하는지에 대해서는 쉽게 확신하기 어렵다. 우리는 다문화 가정이나 이주민을 배려한다고 말하면서도, 종종 그들을 있는 그대로 보기보다 낯선 존재로 바라보거나 ‘외국인’이나 ‘다문화’ 그 자체로 특정한 이미지 안에서 이해하려 한다. 베트남에서 온 사람이라면 매운 음식을 잘 못 먹을 것이라 짐작하거나, 한국에 익숙하지 않을 것이라 전제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 영화는 일상과 학교 홍보 영상 촬영이라는 상황 속에서 이러한 시선을 드러낸다. 선생님은 ‘다양성을 잘 보여주기 위해’ 베트남에서 온 전학생 ‘레티응옥(응옥)’에게 베트남 사람다운 말투를 요구하고, 아윤은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다가가지만 자신이 이미 응옥을 이해하고 있다고 믿으며 의도치 않은 어설픈 배려를 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응옥은 한 학생이 아니라, 베트남인이라는 이미지로 다뤄지기 시작한다. 이 작품을 통해 우리가 말하는 ‘다양성 존중’이 실제 모습과 얼마나 다른지를 보여주고 싶다. 우리는 존중하고 배려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상대를 있는 그대로 보기보다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이 작품은 그런 사소한 말과 행동들이 누군가를 규정하는 방식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그 사실을 깨닫는 순간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담고자 한다. 그리고 다양성 존중이라는 말 뒤에 가려진 우리의 익숙한 시선과 편견을 드러내고, 그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다양성 존중인지, 하물며 그것을 다양성 존중이라고 할 수 있는지 질문하고자 한다. [촬영 안내] ■ 촬영 기간 : 7월 31일 ~ 8월 3일 (4회차 중 1회차) 예정 ■ 촬영 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구체적인 로케이션은 추후 안내) ■ 출연료 : 회차당 최저 15만원 (식사 제공 / 교통비 지원 / 숙박 제공)
'레티응옥' 엄마
포지션 설명
'레티응옥' 엄마 (여자 / 40세) 한국에서 살아가는 베트남 출신 인물이다. 딸인 응옥을 걱정하고 아끼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깊은 대화를 나눌 여유는 많지 않다. 한국어가 서툴러 집에서 응옥과 베트남어로 소통하며, 응옥이 유일하게 있는 그대로 있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존재다. *베트남 또는 동남아/이국적인 외모의 한국인 배우를 모집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
35세 ~ 45세
키
무관
출연료
(회당) 15만 원 ~ 16만 원
프로젝트 정보

전주대학교
영화방송학과
전주대학교 영화방송학과는 영화와 방송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학과입니다. 주로 단편 영화, 웹드라마, 뮤비를 제작하며, 과제 작품이나 개인 작품, 졸업 작품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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